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은
참 놀랍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내 머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그것 역시도 얼마나 부분적이고 왜곡될 수 있는지 보게 된다.
일평생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그래도 다 알 수 없는 것....
주님을 뵙는 그 날에야 비로소 온전히 알게 되는 것...
그게 하나님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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