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학교 5기가 시작되었는데
5가정이 함께 했다.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서로 노력하며 애쓰고 있다.
다만 포인트가 다를 뿐....
다양한 삶을 살아온 남편들이
아내에게 하는 모습을 본다.
또한 아내들이
남편에게 하는 모습을 본다.
첫 모임....
늘 어색함과 낯설음이 있다.
그럼에도 가정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에는
언제나 기쁨과 꿈이 담겨 있다.
8주 후의 빚어질 가정의 모습을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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