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받는' 존재이고,
'따라가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나에게 주어진 '관계'를 통하여 드러납니다.
내 자신과의 관계에서 드러나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드러나고...
세상과의 관계에서 드러나고...
신앙이 좋은 사람은
'관계'가 좋은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는'존재의 축복인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고 흘러가게 해 주시기를....
- 5월 첫째주 존재의 축복(1) 내 자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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