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성민이가 브룬디로
견습선교사를 나가서
인천공항에 나왔다.
내가 인도 견습선교사로 다녀왔기에
성민이에게 추천을 했는데
그런 결정을 했다.
기특하다.
조카를 데리고 여기저기를 다녔는데
소개시켜주고 싶고.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다니면서도 걱정이 안된다.
너무 잘하기에.....
우리 조카가 기특하다.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아마 많은 성장의 시간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기도한다!!!
잘 다녀와라..
기도하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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