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정말 막막했던 시간이 엊그제 인데....
예배당 한 곳에 다 모일 수 없을만큼이 되었다.
자리가 없어서 밖에 있어야 하고,
아이들 방은 난리도 아니었고...
무엇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은혜임을...
하나님의 도우심임을....
그러기에 더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서야 함을.....
함께 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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