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셉과 마리아는 왜 예수님을 데리고 이집트로 갔을까?
- 나일강을 따라서 콥틱교회의 전통, 예수님의 이동흔적이 있다고 한다.
- 세례받은 이디오피아 내시는 어디로 갔을까? 사도행전 18장.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
- 알렉산드리아에 유대인 공동체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디오피아 내시에 의해서..)
- 알렉산드리아 필로(B.C 20-AD50)
유대인 신앙과 헬라문명이 만나는 고민을 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 하나님의 본질과 연결.
유세비우스는 그를 초대교회의 교부로 인정.
- 클레멘트(190-202)
알렉산드리아 교리자학교 교장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규정.
- 오리게누스/오리겐(185-254)
아프리카 사람. 17세때 클레멘트의 후임교장. 기독교인.
그리스도교 신앙과 동시에 헬레니즘 철학교육을 받음. 거세, 이불을 덮고 잠자지 않음. 너무 극단적.
데메트리우스 주교와 충돌해서, 안디옥으로 가서 설교. 가이사랴의 감독이 되어버림 = 파문, 가이사랴 정착
헥사플라. 성경문헌, 70인역....6개의 성경비교번역. 집안이 돈이 많아서 지원함.
최초의 조직신학서적. 데키우스 황제 시기에 고문을 받고 사망.
그의 신학의 특징 : '만유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 우리의 문화전통이 반그리스도적이지 않다. 출 11:2, 12:35.
- spoil of Egypt.
- 안토니우스(251-356)
아타나시우스와 친구.이집트와 로마제국의 기독교과 분리되어 있지 않았다.
모든 것을 팔고 사막으로 들어감.
마귀들과 싸우는 영적 전사들이다.
= 정반대의 모습이 알렉산드리아에서 나온다!
* 1차 니케아 공의회(325)
- 예수님의 신, 인간 동일한 본질.
- 아리우스가 이단으로 축출
* 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
- 아타나시우스의 노력으로 공읳.
* 3차 에베소공의회 (431)
-
* 4차 칼케돈 공의회(451)
- 시릴의 단성론은 이집트에서 콥틱교회로, 시리아에서는 야코바이트교회로 발전.
- 서방교회가 동방교회를 치기위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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