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전도사님들과의 만남..
만나고 나서 마음이 더 어두워졌다...
생기가 없어 보여서....
진로에 대한 두려움이 보여서...
막막함이 보여서.....
열정이 그리웠다....
무대뽀가 그리웠다....
무식함이 그리웠다..
그 때는 이게 전부인데 ㅠㅠㅠ
그래도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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