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나눈 복음 이야기....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나눠야 하기에 쉽지 않았고....
나를 모르고..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과 함께 하기에....
쉽지 않았지만 감사한 시간이었다..
물론 늘 아쉬움이 남는다...
복음은 이렇게 확장되어져가고 선명해져간다.
귀하고 감사한 기억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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