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3장 ]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일지니라.."
모세는 모세의 자리에서....
아론은 아론의 자리에서...
게르손, 고핫, 므라리는 자신의 자리에서....
사실 잘 보이지도 않는 곳이지만
그들의 섬김과 사역을 통하여
이스라엘 공동체는 세워져갑니다.
그 역할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각자 맡겨진 자리에 서 있을 때
하나님 나라 공동체는 세워져갑니다.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자리 잘 지켜내십시요.
예배의 자리...
교사의 자리...
리더의 자리..
섬김의 자리...
그 자리를 지킬 때 교회공동체는 세워져갑니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있어야 할 때 꼭 있는 사람"
큰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 참 고맙습니다...
이런 사람을 통하여 공동체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교회 공동체는 건강하게 아름답게 세워져갑니다.
- 10월 27일 아침묵상을 나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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