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장 큰 오해는
예수님 믿는 것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직장다니고...
여행다니고...
영화보러 다니고...
친구들 만나고...
교회 다니고....
많은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말씀이, 신앙이
나에게 도대체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것이다.
아니다!!
삶의 근본적인 부분을 다루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기초로
직장을 다니고...
여행을 다니고...
영화 보러 다니고...
친구들 만나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다...
지난 몇 주간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나눴다.
물론 이해하기 쉽지 않은 말씀이었지만
앞으로 계속 들어야 할 말씀이기에...
또한 내 자신을 위해서 말씀을 나눴다.
예수님으로 인해
시작된 하나님 나라...
그리고 그 예수님을 바라보고 묵상하며
우리 역시 따라가야 할 하나님 나라!
그 보석을 발견하는 시간이 있기를...
그 보석을 향한 내 삶을 올인하는 시간이 있기를...
내 삶과 시작된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내 일과 시작된 하나님 나라의 연결점은 무엇인지...
싸구려 결론을 내리지마라!
고민하라..
기도하라..
그리고 알려달라 기도하라....
우리 인생에 제일 중요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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