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8일 11:30분..
꿈꾸는교회의 첫 예배....
그리고 1년 후...
이제서야 창립예배를 드린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한걸음, 한걸음...
그 분의 손에 이끌려
살아가는 것을 배운 기간이었다.
그 무엇도 내 뜻대도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는 것을
보고 알게 된 시간...
'복음'을 알고 깨닫게 된 것...
그것을 우리 성도들과 누리며 나누며 사는 것!
내 인생에 가장 큰 것이었음을....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것임을...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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