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에 보게 된 영화....
CCTV에 대해서는 늘 부정적인 이야기였는데...
나름 서울시 홍보도 하고...다른 시각도 주고....
너 그거 아니? 살갈수록 옛날이 더 좋았다는 확신만이 들 때...
차태현 스타일의 영화...웃음...후반부의 감동....
모두가 주인공이며. 주연이다.
나름의 스토리와 사연을 갖고 살아간다.
그러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그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하챦은 누구는 없다....하찮은 인생도 없다...
스스로가 하찮게 살아가는 인생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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