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재정의 훈련

꿈꾸는꼬목사 2026. 3. 30. 04:07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일 먼저해야 하는 훈련이며, 
제일 쉬운 훈련이 재정의 훈련이다.
이 부분을 넘어가야 다른 영역에서도 성장한다.

지금까지는 별 생각없이 해 왔던 것인데
그 부분을 몇 년간 훈련하고 있다.

십일조는 기본값이다.
내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훈련된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훈련하는 것은
감사헌금과 주일헌금이다.

감사헌금은 매주 드린다.
한 주간 살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이다.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매주 드렸다.
이것도 어느 정도 훈련이 된 듯 하다.

다음 훈련하는 것은 주일헌금이다.
예배는 내 모든 것을 드리는 시간이다.
그러기에 주일헌금을 드리는 것도 너무 당연한 것이다.

그러면 주일헌금을 얼마를 드려야 할까?
내가 부담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을 드리는 것이다.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태도이다.
바로 그 부분에서 훈련이 되며
내 재정의 능력치가 확장된다.

10,000은 부담이 안되는데
15,000이 부담이 된다면 바로 그 기점을 드리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15,000원은 자유해진다.
그러면 부담스러워지는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부담스러워지는 아래 지점까지는
바로 그 영역이 내 지경이 되기 때문이다. 

10만원 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은
그 아래 지경이 내 일상의 지경이라는 의미가 된다.
재정의 능력이 커져간다는 의미이다.

드려도 그만인 것은 헌금이 아니라 적선이다.
예배는 내 것을 내어드리는 훈련이다.
그럴 때 내 안에 성장이 있고, 회복이 있다.
그리고 내 영적 지경이 넓어져간다.

주일헌금 10만원, 100만원이
부담스러워지지 않는 그 날을 위해 !!
바로 그것이 내 재정의 지경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성도 모두가
재정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