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주님도 성만찬 하셨는데
우리도 햘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은 성만찬 했던 빵과 같은 종류로
아침예배 참석하신 분들에게
한 덩이 빵을 준비해서 드렸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몸으로 사는 이들이기에....
우리는 예수로 사는 삶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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