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이름에
나의 고백이 있다.
예수님이 나의 기준이십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이 나의 답이십니다.
그 길은 바로 십자가의 길이다.
아니! 이제는 '영광의 길'로 다시 읽는다.
또한 그 길을 걸어갈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신다.
그러기에 머리에 있던 나의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난다.
그 길을 걸어갈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행동하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한발 내딛어라!
그리스도 이름의 특권을 누리라!!!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누가복음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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