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이스라엘의 이집트 구원을 기억하며 드리는 찬양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2 하나님의 통로로 세우시는 하나님
7 하나님 앞에 세상이 순종하게 하신다.
8 말도 안되는 것을 하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8 주님은 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 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신다.
구원의 사건은 그 자체가 기적이다.
도저히 말도 안되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반석을 웅덩이로, 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시는 것으로 표현한다.
도저히 말도 안되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무엇을 못하겠는가..
오늘은 이 말씀이 그렇게 위로가 된다.
말도 안되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
나에게도, 우리 교회에도 안하시겠는가..
아니 이미 하셨기에
더 믿음으로 간구하게 된다!
믿음은 결국 말도 안되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도 안되는 구원을 주셨기 때문이다.
이 말씀이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위로를 준다...
4. 기도
1) Adoration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도 안되는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그런데 내 수준에 머무릅니다. 내 생각에 머무릅니다. 그래서 기적의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구하지도 않습니다.
3) Thanksgiving
하나님! 구원해주셔서 말도 안되는 일을 바라보게 하시고, 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말도 안되는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말도 안되는 것을 구하기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시편(Psalm)115:1 - 115:18 (1) | 2024.12.27 |
---|---|
[묵상] 시편(Psalm)113:1 - 113:9 (0) | 2024.12.25 |
[묵상] 시편(Psalm)112:1 - 112:10 (0) | 2024.12.24 |
[묵상] 시편(Psalm)111:1 - 111:10 (0) | 2024.12.23 |
[묵상] 시편(Psalm)109:16 - 109:31 (0) | 202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