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말을 기억하시겠다는 하나님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3-15 우리의 말을 들으시는 하나님
16 경외하는 말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17 경외하는 자들을 특별한 소유로 삼으시는 하나님
1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날을 주시는 하나님
4 울법을 기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16 그 때에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한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똑똑히 들으셨다. 그 가운데서도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당신 앞에 있는 비망록에 기록하셨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에 말을 함부로 한다.
수 없는 말로 하나님을 거억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을 거역했다는 것도 모른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그 말씀을 지키려는 믿음의 싸움을 하는 것이다.
말이 중요하다!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하는 말 그대로 하나님은 이루시고 일하신다.
경외함은 나의 말을 통해 드러난다.
4. 기도
1) Adoration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믿음의 이유이십니다.
2) Confession
하나님! 내가 왕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평가하고 믿음없는 말을 했습니다.
3) Thanksgiving
그럼에도 나의 믿음없는 말이 아니라 믿음의 말 하나를 기억하시고 그대로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것을 기억하시고, 기뻐하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나의 말에 더욱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풀어내시는 은혜를 믿음의 고백하며 선포하게 하소서.
또한 그 고백과 선포대로 이루어주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믿음의 언어로 선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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