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키워드 :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자 (1절) 1. 돌아가야 할 이유를 알았을까?- 바벨론에서의 삶!...너무나 익숙하고 편해진 삶...- 거기서 왜 돌아가야 했을까? 현실이 더 중요해지고, 내 삶의 터전을 다시 떠난다는 것!- 사실 그것은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떠나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그것을 되묻고, 생각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본질과 부르심, 자신의 자리를 알 때, 비로소 그것을 감당하게 된다.- 언제나 우리는 되돌아가야한다. 그것이 우리의 부르심이고, 우리의 길이다. 2. 남아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그렇다고 남은 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남은 사람의 삶의 자리! 또한 남겨두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자리- 중요한 것은 그 자리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