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외감으로부터 벗어나라.- 많은 이들은 믿지 않았다. 믿음의 문제이기도 했겠지만, 동시에 감정적인 문제이기도 했을 것이다.- 누구에게는 드러나시고, 누구에게는 숨기시고...그것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다.- 도대체 왜 하나님은 누구에게는 나타나셨고, 누구에게는 나타나지 않으신 것일까?- 그러나 후에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기에 지금을 누리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게 된다. 2. 믿음은 고집보다 앞선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다.- 완악하다는 것은 고집이 쎄다는 것이다.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지...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혹시 믿음보다 고집이 더 쎈 것은 아닌지.......... 3. 전파할 때 역사한다.- 분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