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56

인도아이들의 발을 씻기며

인도아이들의 발을 씻기며 2004.07.13 09:59 예전에 섬기던 교회 여름수련회를 하면서 마지막 날 저녁집회를 마치고 선생님들께서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시간이 있었다. 3명의 교역자를 둘러싸고 기도해주시는 시간이었는데... 그 중 어떤 선생님이 내 발을 붙잡고 기도하시는 것이었다.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그리고는 나중에 메일을 보내주셨다..왜 발을 붙잡고 기도하셨는지... 인도에서 아이들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 나의 발을 붙잡고 기도하시던 집사님 생각이 난다^^;;; 태그

아이들과 찬양하던 때

아이들과 찬양하던 때 2004.07.08 00:08 아이들과 찬양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제 다시 사역을 시작해야 하는데.. 기대감이 넘쳐납니다^^ 태그 조형은: 하얀폴라..안입으세요? 2004.07.09 13:16 고형욱: 나 목이 없어서 폴라 안 어울린다고 입지 말라는 다수의 반협박이 있어서 이젠 포기했음.흑흑 2004.07.09 13:42 모세: 저기어딘가에 제가잇겟죠.. 좋앗는데. ^ ^; 2004.07.09 23:27 박슬기: 저도... 2004.07.15 17:19 박정미: 챔프였나 ? ㅋㅋㅋㅋ 2004.07.29 21:56

말레이시아에서 아내 다음에 찍은 사진^^

말레이시아에서 아내 다음에 찍은 사진^^ 2004.07.07 18:36 말레이시아..생각만 해도 더운 느낌이 팍팍 와요~ 태그 모세: ㅋㅋㅋ 하나두안변하셧네요`! 2004.07.09 23:27 한명수: 옛날 모습 그대로네.. 좀 살이쪘나? 어렸을때의 그대론거 같다...그땐 좀 더 귀여웠던것 같기두 하구..ㅎㅎ 2004.07.10 12:52 고형욱: 밝히지 말아라..나 귀여운거...큰일난당^^ 2004.07.10 13:23 윤수미: 고도사님 ! 정말더살도빠지시고젊어지신듯 > < ㅋㅋ 퍼갈꼐요! 2004.07.1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