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8.03.30 18:57 Culture&Book & Movie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국내도서
저자 : 리오 휴버먼(Leo Huberman) / 장상환역
출판 : 책벌레 2000.05.16
상세보기





제 1부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


- 장원제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싸우는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

- 장원제도에 속한 농노에게는 일종의 보호장치를 갖고 있었다.

29. 교회가 엄청나게 부유해지면서 교회의 경제적 중요성이 정신적 중요성을 능가하면서 교회가 더 사악했다.

30. 교회와 귀족은 지배 계급이었다.  그들은 토지를 쥐고 있었고, 토지에 수반되는 권력을 쥐고 있었다. 교회는 정신적 도움을 제공했고, 귀족은 군사적 보호를 제공했다. 그 대고로 노동하는 계급들에게 노동으로 보수를 ㅏㅂㄷ았다.


- 그 시대에는 자본이 유휴 자본이었다. 운용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장원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 그런데 십자군 전쟁은 상업을 촉진시켰다. 물품이 필요했고, 조달하기위해 동해해야갰다. 


- 특별히 4차 십자군 전쟁에서 베네치아는 수익성 있는 역할을 감당한다. 그러면서 상인계급이 봉건제에 활기를 넣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화폐경제로 변모하게 된다.


- 상업의 증대는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길드를 구성한다. 


- 그러면서 더 많은 자유를 요구하게 되고, 영주들은 상인과 도시에 자신들의 재산들을 팔기 시작한다.


- 상인과 도시가 획득한 권리는 상업이 부의 원천으로서 더욱 중요해졌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도시 상인의 지위는 화폐 재산이 토지재산과 대립하는 것으로서 더욱 중요해졌음을 보여준다. 봉건ㄱ 시대 초기에는 토지만이 부의 척도였다. 상업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종률의 부가 출현했다. 바로 화폐 재산이었다. 그러면서 중간계급이 정부 참여에 기회가 주어진다.


- 중세 초기에는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한 권력은 교회였다. 봉건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돈을 빌리고자 하면 틀림없이 부자가 되기 위ㅏㄴ 것이 아니라 그 돈이 없으면 살 수 없기 때문에 빌리고자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농민의 지위가 변화가 생겼다. 잉여 생산물을 상인들에게 팔게 되면서 돈을 모을 수 있었고, 그것으로 노동을 돈으로 대체했다.


- 이러한 변화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흑사병'이다.많은 사람이 죽으면서 노동이 더 중요해졌다. 이것으로 노동자의 지위는 강력해졌고,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힘을 깨닫기 시작했다. 


- 토지를 사고 팔고 다른 상품처럼 자유롭이 교환했다는 사실은 낡은 봉건 세계의 종말을 뜻했다.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서유럽을 휩쓸었고, 그 때문에 서유럽은 변모했다.  


- 도시가 생기고 화폐가 사용되자 수공 기능자들은 농업을 버리고 자신의 기술로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생산에 종사하게 된다. 그러면서 길드가 만들어졌다. 서로 평등했다는 것과 노동자들이 쉽게 장인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치적인 영향을 갖기 시작했다. 


- 그러는 사이에 중간게급을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봉건 군대였다. 봉건 영주들이 더 이상 사회적 기능을 수행할 수 없기에 강력한 중앙권력이 등장하게 된다. 


- 국왕은 도시의 강력한 동맹자. 봉건 귀족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은 모두 왕권을 강화시켰다. 도시 주민들을 국왕이 도와 준 대가로 흔쾌히 돈을 빌려 줌으로서 국왕은 도왔다. 돈이 있으면 국왕은 봉신들의 군사적 도움이 필요없었기 때문이다. 


- 그러면서  국왕과 교황은 주교와 수도원장의 임명에 갈등을 갖는다. 그 이유는 큰 돈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 초기 종교개혁자들은 실수했지만, 루터는 특권츠을 내쫓으려고 하지 않았다. 종교개혁이 민족주의 정신에 호소했다는 것이다 .


- 신흥 중간 계급은 시대에 뒤떨어진 봉건제가 더 이상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신흥 중간 계급은 가톨릭 교회가 더 이상 진보를 가로막고 있으며, 가톨릭 교회야말로 봉건제의 요새라는 것을 깨달았다. 교회는 신흥 중간 계급의 공격에 맞서 봉건질서를 방어했다. 교회는 그 자체가 봉건 구조의 강력한 일부였다. 교회는 그 자신의 봉건 영주로서 토지의 약 3분의 1을 소유했으며, 교회재산의 대부분을 나라 밖으로 유출했다. 신흥 중간 계급은 각 나라에서 봉건제를 쓸어버리기 전에 먼저 그 핵심 조직, 즉 교회를 공격해야만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 투쟁은 종교이 가면을 썼다. 그것은 종교개혁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신흥 중간 계급이 봉건제에 맞서 벌인 최초의 결정적인 전투였다. 


- 이러면서 해외 바닷길을 개척하면서 상업혁명의 시기가 된다. 


- 16-17세기에는 거지의 수가 놀랄만하다. 소수에게는 번영의 시대가 대중에게는 빈곤의 널리 퍼진다. 

- 토지에서 더 많은 고정수입을 얻고자 이들은 2가지, 엔클로저(왕에게는 불리, 상인들에게 노동자유입, 가옥한 지대징수.

- 1934년 2-3살, 미국 코테니켓주


- 영국에서는 1689년쯤 그 다음에 프랑스에서는 1789년 이후에 ㅣ장의 자유를 위한 투쟁은 중간 계급의 승리로 끝났다. 프랑스 혁명이 봉건제에 치명타를 가했다는 점에서 1789년을 중세의 끝으로 기록될만하다.  봉건사회는 기도하는 사람들, 싸우는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만로 이루어졌는데 중간계급 집단이 생긴 것이다. 더 증대되었다. 봉건재에 맞섰고, 투쟁을 예고했다. 결정적 세가지 전투! 1517년 종교개혁, 1689년 영국혁명, 1789년 프랑스혁명.. 봉건젤ㄹ 대신할만하느 체재를 만들었다. 바로 자본주의라고 부른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29 16:48 성경과 인문학





-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1) 아무도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은 영국에서 시작되고, 미국에서 발전되었다.
- 돈이란 무엇인가? 물가부터 시작해야 한다. 
- 물가는 왜 계속 오르는 것일까요? 돈의 양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통화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 양적완화/통화팽창/경기부양
- 대부분 돈은 보이지 않는다. 은행에 있다. 돈이 어떻게 도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 정부와 은행의 약속 : 지급준비금 (지급준비금만을 빼놓고 대출할 수 있는 것)

- 금대신 금 보관증으로 거래하기 시작함! 금화를 찾으러 오지도 않고 몰려오지도 않는다. 금화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 금세공업자가 은행업자로 발달.

2) 돈은 빚이다.
- 통화량이 늘어난만큼 물가가 오른다.

3) 중앙은행
- 이자율 통제, 
- 화폐를 찍어내는 권한.
- 경기부양을 위해서 이자율을 조절해서 시중의 통화량을 조절한다. 
- 또한 화폐를 찍어낸다(양적완화)

4) 이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 은행에서 찍어내는 것!
- 빚보전법칙... 누군가 빚을 갚으면 누군가 파산한다.
- 경쟁시스템! 살아남기 위해서 산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전부라는 것이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 미국 금융시스템에서 FRB에서 달러를 ㅂ라행한다. 정부가 아니다 민간은행이다. 몇몇 금융자본들이 세계를 움직인다.
- 연바준비은행은 완전한 돈벌이 기계이다.

- 금융자본주의. 돈은 빚이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28 18:01 성경과 인문학


- 지금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함께 잘 사는 사회의 근간이 되었는가?
- 정의로운 자본주의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 자본주의 성립 요건 "사유재산의 보호"
- 시장경제 작동원리 "협력이 아닌 승패를 가리는 경쟁"

-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판단기준 : 정당성, 공정성
- 철학적인 관점에서 정의는 '분배의 정의'이다.
- 정의로운 분배란.... 공정하게 나누면 된다. 어떻게 나누는 것이 공정한가?

- 불공정한 분배의 나라 한국의 역사. 
- 1962년 경제개발계획을 하면서 눈부신 성과를 냈다. 사유재산은 허용, 시장경제는 아니었다. 계획경제.
- 1994년에 1인당 국민소득, 만불. 62년 -79년 10배 성장.
- 계획경제는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경제운영방식이다. (레닌)
- 1995년에 계획경제를 포기. 소비재 등을 나라가 정했는데.. 그 때부터 자유로와짐 = 경제기획원 해체
- 우리나라의 시장경제 역사는 매우 짧다.

- 한국 자본주의의 현실?
- 국민 가계 살림의 95%는 임금이다. 소득이 곧 삶의 질. 소득이 지속적으로 불평등해지는 상황이다.
- 90년초까지는 소득의 불평등 완화시켰다.
- 97년 외환위기 이후 악화된 상황이다. OECD 불평등한 나라가 미국이며, 그 다음은 한국..2,3위
- 경제 성장한 만큼 임금이 증가. 그리고 외환위기 때부터 괴리가 생김.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 60%, 제조업은 50%. 1980년대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이가 없었다.
- 하청업체에 따라서 임금의 차별.
- 고용의 형태 (비정규직) 1990년대 초반에 생겨난 것- 저임금 노동자 비율이 많음.
- 임시직에서 영구직으로 전환비울. 1년이 지나면 30-40 정규직으로 전환. 정규직 전환이 미비함.
- 고용기간이 짧은 나라. 1/3이 매년 직장을 구해야 한다.
- 자영업자 비율이 높다.
- 노동시간이 길다. 
= 성장의 혜택이 골고루 분배되지 못하고 있다.
- 고용의 불평등이 가져온 현실!!

- 한국경제 성장의 성과, 누가 가져갔는가? 줄어든 만큼 기업소득이 늘어났다.
- 경제는 궁극적으로 국민이 잘사는 것이다. 경제는 성장하는데 국민이 가난하다.
- 중산층 2/3이 빈곤층으로 전락/ 기업이 이익을 가지고 있음. 투자는 늘지 않고!  해외투자만 늘렸다.
- 기업이 저축을 하는 나라! 가계 저축은 최악으로 내려옴.
- 과거에는 기업부채시대, 지금은 개인부채시대. 은행의 업무도 바뀌어버림.

1) 외환사태. 기업에 돈을 빌린 것을 갚지 못해서 은행이 망함. 150조.
2) 신용카드 부채(저소득)

- 중산층의 가계부채. 정부도 해결할 수 없다. 가계부채 1,400조.
- 가계소비가 경제성장을 이끌지 못하는 나라.
- 국내소비가 경제를 이끌어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 한국 소득 불평등의 원인은 재벌구조에 있다.
- 낙수효과는 허구이다.현실화한 나라는 없다.


- 희망이 있는가? 있다!
- 어떻게 하고, 누가 할 것인가? 
- 소득의 격차
- 현재 한국의 현실은 복지를 통해 재분배 구조를 바꿀 수 없는 구조이다.
- 분배의 방법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은 기업의 문제이다.
- 기업간 불균형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기업간 불평등-고용불평등-소득불평등.
노동기업, 재벌의 총체적 개혁이 필요하다.
- 갑자기 미국 불평등이 완회되었는가? 4선에 성공한 인물. 루즈벨트, 임금개혁!!! 대압축의 시대.
= 정책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 그 불평등이 깨어졌는가?

- 누가 불평등한 한국을 바꿀 것인가?
- 누가 불평등한 한국을 만들었는가?
- 결국 기업이 만들었다. 모든 출발은 기업이다. 정치권, 학계 = 기성세대가 만든 것이다.
- 88세대, 3포세대 = 포기에 만족한 세대.

- 자신의 미래를 향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가지 않는 세대!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28 16:53 성경과 인문학


- 우리가 자본주의에 길들여져 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강북 사람들의 꿈은 강남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 유괴범이 무엇인가.... 아이보다 돈이 더 중요해지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없으면 유괴범이 있었을까? 자본주의를 옹호하려면 유괴범 문제를 해결해달라!!
 

-  Chapter1 자본주의에 적응된 안전된 사회
- 느낌과 위험의 세계....느낌의 세계가 반복되면 사실로 변한다...., 도종환..가구끼리는 말하지 않는다.
- 모든 예술, 인문학은 '위험'에 빠지게 해야 한다.
- 자본주의는 단순하다. '돈'으로 아무거나 살 수 있다. 돈 액수만큼 꿈꿀 수 있다.
- 돈을 가진 사람은 우월하다....

Chapter2 훈련되어진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본성이 아니라 훈련이다.
- 자본주의는 세속화된 종교이다. - 발터벤자민
- 소비의 욕망. 내가 주인이 되었다는 것!! 돈이 있으면 더 자유롭고, 더 당당하다. 허용된 자유는 소비이다.
- 자본주의의 핵심 상품과 돈의 관계이다. 
- 우리는 자본이 원하는대로 하다. 철학적 공식.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주인), 타인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노예)
- 좋은 사회. 누군가가 행복해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사회.

Chapter 3 자본주의의 유혹
- 돈 보다 사람.
- 잘 사는 아이들은 상처가 적다. 그런데 붕괴되면 더러운 성격이 나온다. 
- 아이를 사랑하면 성적이 떨어졌을 때 그렇게 반응하지 않는다.
- 고상함을 허락하지 않는 자본주의
- 인간이 돈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 붕괴됐을 때 내 모습이 드러난다.
- 인간은 소중하다. 자본주의를 통제 못할시 획일화된 사람만 남는다. 
- 내가 원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빛난다.
- 자본주의는 선택을 요구한다.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에로 살 것인가?

Chapter4 자본주의를 붕괴시키는 힘

- M-C(생산과정)....C'-M'(유통과정)

- 1) 취업을 안하면 된다. 향후 5년간 취업을 안하면 안된다. 불가능하다.

- 2) 물건을 안사면 된다.


Chapter5 자본주의의 대안

- 자본주의에 들어오면 음악도 돈이다. 조슈아벨...거지 복장으로 연주!!

- 공동체는..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도와주는 것...

- 돈은 교환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

- 공동체는 인간중심사회이다. 사랑, 연대, 공감

- 사랑은 자연스럽지 않다! 순리대로 하면 사랑하지 못한다.

- 이성복시인의 시!!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26 21:38 Culture&Book & Movie
모멸감
국내도서
저자 : 김찬호
출판 : 문학과지성사 2014.03.19
상세보기



* 모멸.. 모욕하고 경멸하는 것...


5. 사람들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면, 사회의 실체를 보다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다.


6. 결핍과 공허를 채우려고 갖은 애를 쓰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취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타인에 대한 모멸이다. 누군가를 모욕하고 경멸하면서 나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것이다.


7. 의식되지 않는 무의식은 곧 운명이 된다  칼융


33. 감정이 사회 상황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는 것은 역사를 들여다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39. 헝그리 사회에서 앵그리 사회로....


52. 수치심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잇는 또 다른 자아가 독립되어 있어야 한다. 타인의 시선으로 자기를 바라볼 수 있을 때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


58. 벌을 받던 중 오줌을 참지 못하고 그만 그 자리에서 실수를 하는 아이에게 물을 끼얹으면서 "이 놈, 벌 받으면서 졸면 어떻게 해!" 학생을 헤아리는 마음이 사뭇 섬세하다.


63. 모욕감은 수치심이라는 기본 감정에서 파생되었다고 할 수 있다.


64. 수치심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친 자기의 모습에서 유발되는 감정이라면, 모욕감은 다른 사람이 자기를 대하는 태도나 방식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다.


67. 누군가를 경멸할 때는 심장박동이나 혈압 또는 뇌의 신경전달 물질 등 생리적인 반응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모멸감을 주는데 별로 힘이 들지 않는다는 말이다. 


83. 과장님, 저 로또 당첨됐거든요. 안녕히 계세요. 직장인들이 상사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89. 자본주의 바퀴는 부끄러움이고 그 동력은 부러움이다.


93. 감정노동은 타인을 위해 마음을 길들이는 것이다.


118. 한국인들에게 귀천에 대한 강박 / 신분의식의 지속 / 위계 서열과 힘의 우열 / 공동체의 붕괴, 집단주의의 지속 / 인종주의와 컴플렉스


163. 모멜의 스펙트럼 : 비하/차별/조롱/무시/침해/동정/오해



[ 참고 ] https://blog.naver.com/qhkwnjd/220298793847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23 15:26 성경과 인문학



- 로마제국이 왜 쇠퇴했는가? 자본주의적 속성의 쇠퇴조짐이 보이기 때문이다 = 자본주의가 지속가능한가?
-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대영제국으로 팽창하던 때....로마제국 쇠망을 연구)


1. 로마는 왜 위대한 제국이 되었을까?
1) 정확한 목표설정(아이네이스)
- 일리야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아이네아스를 만듬.
- 목표설정, 정확한 포지셔닝, 경계선 설정 명확.
2) 획일성을 타파(로물루스)
- 더 좋은 것을 택하여 움직이는 것! 상대방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3) 철저한 훈련(스키피오)


2. 로마는 왜 쇠퇴하게 되었는가?


- 가장 평화로운 시기는 안토니우스 피우스. 역사가들이 할 일이 없었다.
- 410년 야만적인 고트족들이 로마를 함락!

1. 카이사르 장군의 정예부대 10군대가 살아 있었다면.... : 마사다전쟁.
- 군기가 해체되었다. 탈영자들이 나오면 방어선이 무너지기 시작함. 로마는 더 이상 뛰지 않았다.
2. 현제들이 강조했던 '경계성'을 강조했다면...  
- 남긴 유언.... 라인강 다뉴브강, 유프라테스강, 아프리카를 가지 마라.
3. 스틸리코 장군이 있었다면...야만족출신의 장군(408년)
- 로마인들이 죽인다. 외부 사람들을 신뢰하지 못했다. 암살당하자..로마에서 폭동, 게르만족 폭동.

* 로마제국은 외부의 힘이 아니라 내부의 모순 때문에 망했다.(로마중심관점-몽테스키외, 기번)
* 로마제국은 고대후기로 이어졌고, 로마 야만족들은 야만적이지 않았다. (외부관점)
* 다양성과 개방성이 무너질 때....



1. 아이네아스, 아노티우시 피우스 황제 : 지금 나는 어디 있는가? 또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2. 로물루스, 스틸리코 " 나는 다른 세계에 대한 얼마나 개방적인가?
3. 스키피오, 카이사르 : 한 번 뿐인 인생을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탁월함의 추구)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22 16:24 성경과 인문학


- 키케로의 혀.. 로마공화정이 끝이 났다.
- 고대의 마지막, 중세의 처음.. 어거스틴


- 키케로는 플라톤의 제자인데... '국가'를 읽었다. (지혜, 용기, 절제)

         아테네라는 도시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로마제국은 전혀 다른 나라였다. 

        1차 삼두정치(59-53) . .혼란한 시대

 '필로'에게 플라톤 철학을 배웠다.  / 폼페이우스를 지지하면서, 귀족과 평민..중립의 사람으로 산다


- 콘토르디움 오디움.. 두 신분의 화합.

- 오티움 쿤 디타르... 위험속의 질서.

- 키케로는 카이사르 피살후 은퇴.. 그리고 저술에 몰두.


- 키케로의 인본주의가 재탄생... 의무론 등 13권의 책이 발견...

- 의무론. .아들에게 쓴 책. 아리스토텔레스 주의자가 되어도 인간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 키케론의 정의는.. 각자의 것은 각자가 소유하게 하자.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간의 의무를 교환해야 한다. 

- 플라톤은 정의가 '결과'이지만, 키케로는 '과정'이다.



[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

- 서구중심의 한 축 (헤브라이즘, 헬레니즘)

- 유태인들이 73년 마사다 항쟁에서 멸망후, 포로로 끌려와서 콜로세움을 세웠다.

- 로마제국의 최정상일 때...저 구석에 한 청녕이 태어나고 세례를 받았다.


- 기독교의 보편적 성경을 유지해야 한다. 이것을 어거스틴이 했다. '고백록' 서구의 지성형태로 연결했다.


- 수 많은 그리스, 로마의 탁월한 책과 어거스틴의 '고백록'이 차이점이 무엇인가?

- 처음으로 지성의 힘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드러낸다...서구의 전통을 부정하는 것 같다.

- 어거스틴의 고민.. 현실과 삶에 대한 불일치에 대한 고민.. '죄' 자체에서 살아가는 존재ㅣ

- 카르타고에서 키케로를 만나게 된다. 호르텐시우스. 그리스를 싫어했는데....로마의 철학을 바탕으로 신에게 나아가는 방향..

- 그 와중에 '마니교'에 빠지게 된다. '악의 문제에 대해서...

- 키케로를 통해서 철학의 길.. 마니교....점성술...아리스토텔레스.. 도움이 별로 안되었고....

- 신을 찾게는 못하지만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지성의 세계에서, 겸손의 세계로 달라졌다. 인간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그리스, 초월자를 인정하는 것!

- 서구에서는....철저한 사유....민중의 아편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구의 전통....

- 그리스 로마 전통은 하고 싶으면 한다. 그러나 헤브라이즘은 그게 안된다. 사고하는대로 행동하지 않는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앎은 선으로 연결된다.

- 여전히 죄의 습관에 머물러 있는 것...그게 인간이다!!! 서구전통이 여기서 만나게 된다.

- 르네상스에 연결. 몽방뚜....고백록 10장. 몽방뚜를 내려와서... / 페트라르카!!! 내 자신을 만나야 한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21 17:23 성경과 인문학


- 로마 건국신화(아이네이스)는 일리야드와 오딧세이아를 차용해서 만들었다. 그리스를 통해서 로마의 정체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 아이네이스의 여정은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비슷하다. 
- 그리스는 부엉이(성찰), 로마는 독수리이다. : 우리에게 제국성이 필요한가?

- 아우구스투스의 철학 : 제국의 영역은 넘어서가서는 안된다. 라인강/다뉴브강.... 제국의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파멸이 이른다.
- 나의 한계선을 어디로 정할 것이냐?

- 로마의 역사 : 왕정(753- / 공화정(509-27) / 제정시대.
- 알프스 산맥으로 인해 이탈리아 고립. 8세기에 페니키안, 그리스인들이 정착하면서 에트루리아 족이 이미 산에 거주.
- 사비니족을 데리고 오면서 결혼... 사비니 여자들의 중재..
- 로물루스.. 개방성으로 3구역으로 나누고...



- 키케로.. 무법이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까?
- 1차 삼두정치(크라수스,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 원로원/재무관/조영관,법무관/집정관
- 필로로부터 영향.

-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의 성장... 키케로는 조영관, 법무관이 됨.
- 키케로는 중심에 자기 자신을 포지션.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prev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