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3 그들은 나에게 등을 돌려 나를 외면하였다. 내가 그들을 쉬지 않고 가르쳐 주고 또 가르쳐 주었으나, 그들은 나의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남유다의 징계를 선언하셨다.
그 도구가 바벨론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남유다의 죄악들을 이야기하신다.
그들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들이
오히려 죄악의 이유가 되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계속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외면했다.
듣는다고 생각하지만 외면하는 것도 참 많다.
내가 제대로 듣고 있는지도 모르기에..
또한 무엇을 듣지 않는지도 모르기에...
그러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성령님이 내 눈과 귀를 열어주셔야 하기에...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은혜를 구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한 주를 시작합니다.
나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그리고 그 순간마다 마음과 방향을 돌이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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