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않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사도바울의 고백...
자신의 삶의 방향을 향한 고백,
예수님의 삶의 고백과 너무 비슷하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다.
"정말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거기에 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지...
또한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묻는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
정말 그것이 나에게 전부인가?
거기에 내 모든 것을 다 쏟아도 되는가?
그리고 나는 쏟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오늘 이 아침에 나에게 물으신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내 삶을 드리기 원합니다.
주저하는 것들, 두려워하는 것들, 피하고 싶은 것들,
그것을 넘어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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