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1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을 기뻐하면서, 공의회에서 물러나왔다.
더 깊은 묵상으로
사도들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당하는 모든 것은 기뻐하였다.
예수 때문에 누리는 특권.
그것이 어떤 것이든...
저녁기도회가 진행되면서
더 선명하게 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내가 더 자유하기 원하시고, 행복하기 원하시고,
창조한 모습 그대로 살아가기 원하신다.
다만 이 땅에서의 모습이 너무 당연하다보니
내가 거기에 매여 있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기에
하나님 앞에 머무른다.
성령 하나님이 하시도록 내어드리며,
성령님의 일하심을 구한다.
동시에 그 성령님의 일이 나를 통해 드러나기를 구한다!
성령이여! 임하소서!.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영적인 눈을 열어주셔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싸워야 할 것을 명확히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당연한 게 아니라 내가 싸워야 하는 것이었음을...
그리고 그 결과는 당연히 승리임을...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며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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