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8 사자가 굴을 버리고 떠나가듯이, 주님께서 떠나가셨다. 압박하는 자의 칼과 주님의 분노 때문에 그 땅이 폐허가 되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인생은 내 힘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그렇게 발버둥치면서 사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이기에...
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은 복음이다.
그것을 깨달을 때 인생은 자유함이 주어진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아는 것!
바로 그것이 그 사랑메게는 복음이다.
그렇다면 다시금 회복이 있기 때문이다.
저녁기도회가 계속 진행중이다.
교회는 그 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곳이다.
그 분으로부터 시작하였고,
그 분으로부터 유지되기 때문이다.
기도회를 진행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기도할 수 있음이
복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분만을 붙들 수 밖에 없는 시간이기에....
그래서 주어지는 모든 순간도 은혜이며 축복임을...~~.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38 사자가 굴을 버리고 떠나가듯이, 주님께서 떠나가셨다
기도
하나님! 우리 인생은 오직 주님 뿐임을...
주님을 붙들고 살아가야 함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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