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6 서로 속고 속이는 일을 되풀이하면서 기만 가운데 살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알려고 하지를 않는다. 나 주의 말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 인생의 문제는 결국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발생한다.
내 수단과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주변 상황과 현실로 문제를 풀고,
결국 내가 하나님이 되어 문제를 풀려고 한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더 꼬여 버린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
그리고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인간.
바로 거기에서 우리의 삶은 시작된다.
그 때 비로소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다.
교회공간을 찾는 일이 계속 진행된다.
갑자기 한 두 주에 몰아서 진행된다.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들지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마음을 구한다.
나의 현실과 상황과 능력이 아니라
공급자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러기에 이것도 결국 믿음이다...!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아무도 나를 알려고 하지를 않는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게 하시고,
하나님으로 생각하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예레미야(Jeremiah)9:17 - 9:26 (0) | 2023.07.26 |
---|---|
[묵상] 예레미야(Jeremiah)9:7 - 9:16 (0) | 2023.07.25 |
[묵상] 예레미야(Jeremiah)7:30 - 8:3 (0) | 2023.07.22 |
[묵상] 예레미야(Jeremiah)7:16 - 7:29 (0) | 2023.07.21 |
[묵상] 본문 : 예레미야(Jeremiah)7:1 - 7:15 (0) | 202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