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난 것은 첫째 달 십오일, 곧 유월절 다음날이었다. 그들은 모든 이집트 사람이 훤히 보는 앞에서, 팔을 휘저으며 당당하게 행군하여 나왔다.
4 그 때에 이집트 사람은 주님께서 쳐죽이신 자기들의 맏아들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 사람이 섬기는 신들에게도 큰 벌을 내리셨다.
GOOD
49 요단 강 가를 따라서 모압 평야에 친 진은, 벳여시못에서부터 아벨싯딤에까지 이르렀다.
더 깊은 묵상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은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본다.
하나님은 왜 지난 시간을 이야기하실까?
여기까지 온 것이 은혜임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늘 실패했다.
늘 하나님을 배반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끄셨고 인도하셨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셨다.
바로 그것이 은혜이다.
돌아보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내가 해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왔음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왔음을...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마무리하셔서 왔음을...
그러기에 앞으로의 삶을 믿음으로 나아가게 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주님께서는 이집트 사람이 섬기는 신들에게도 큰 벌을 내리셨다.
기도
하나님! 은혜의 인생임을... 결국 성령의 인생임을...
그러기에 그것을 누리는 것임을...
더 깊이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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