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최윤정 집사님 가정 심방
이사하시고 순장님들과 함께 심방예배를 드렸다.
나의 심방 원칙은 '단품'이다.
그런데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해주셨다.
심방예배를 드리면서 가족들이 다같이 있는 모습이
얼마나 좋든지...
그리고 그렇게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셔서 참 감사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 한 서휘, 지원, 지호에게도..
더 귀한 가정으로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님을 구하며” (0) | 2023.04.22 |
---|---|
Of the LOOK 개업감사예배 (0) | 2023.04.21 |
꿈꾸는교회 첫 남성기도모임 (0) | 2023.04.15 |
2023 교역자수련회 (0) | 2023.04.12 |
고난주간 저녁기도회 말씀 내용중에 (0)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