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마태복음(Matthew)23:29 - 23:39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38 보아라, 너희 집은 버림을 받아서, 황폐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들을 죽인 세대와 삶의 모습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9....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다!' 하고 말할 그 때까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보내신다는 것!
그 상황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GOOD
39.... 너희는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그 때 비로소 그 분을 보게 된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의 어리석음과 악함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은 그것을 반드시 끝내신다는 것!
그러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보는 믿음의 눈이 필요하다.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이기에
그 말은 끊임없이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 계시며
그것을 믿음으로 봐야함을...

쉼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3일간은
오히려 잠이 오지 않고 하나님이 생각을 넘어 기도하게 하셨다.
아마도 새롭게 하실 일이 있나보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준비하게 하시는 시간이라는 생각을 했다.

답 없음 가운데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보내신다고 했기에
그것을 보는 영적 시야가 필요하며,
그것을 향한 은혜를 구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다!' 하고 말할 그 때까지,

기도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계속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손길을 알아채는 영적시야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