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시작된 누림기도회
우리 교회에서는 무척 낯설고 어색했지만
어느새 이런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누리는 것을 보면서
감사했다.
또한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위해 무엇을 해 주고 싶은데
할 수 없었던 시간이 있기에
누림기도회는 더 의미가 있다.
내년에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누리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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