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게 주어진 아내와의 데이트!
종훈이 수능을 마치고
시골에 내려왔다가
서울 올라가는 길에 들렀다.
함께 여기저기 걸으며 추억여행^^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사진도 찍고...
한복 입어보고 싶다는 아내를 말리느라;;;; 아이들이 컸기에
아마 이런 시간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더 많은 여행을 다니고 싶기는 하다.
겨울의 시작인데 봄 날 같은....
산책하기 딱 좋은 날.
@전주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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