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여호와 이레 ->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준비시키신다.
돌아보면 모든 과정을 통하여 준비하시며 세우신다.
내가 서 있는 어떤 자리도 우연은 없으며
그 자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보여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늘 부족함과 모자름에 고민한다.
늘 한계를 경험하고, 내 자리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배워가고 훈련하고 준비하기
다른 사람 - 자신감있게 대하기, 지금 부르신 자리에서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신다.
사울같은 사람이 아니기에 사람의 눈에 띄지 않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드러내신다.
그런데 더 결정적인 것은 사울 앞에서 다윗이다.
사울이 보기에도 다윗은 괜찮았다!
하나님은 다윗은 아무도 보지 않는 들판에서 준비키시키셨다.
그러기에 그를 볼 때 사람들은 사랑했다.
하나님은 준비시키신다.
우리의 매순간이 준비이다.
그리고 쓰임받으면서도 쓰임받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이미 준비되었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준비의 시간을 보내게 하소서.
아마도 보지 않는 그 시간을 아름답게 사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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