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하나님은 내가 나를 보듯이 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나의 영을 보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작품이라고 하신다.
그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야 한다.
둘째, 성령께서 내 생각을 다스려 달라고 기도하라.
인간의 생각은 몸을 벗어나지 못한다.
매순간마다 나의 생각이, 감정이 주인이 되려고 한다.
생각이, 감정이 주인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내 삶을 내어드리라.
생각과 감정이 아니라 말씀이 주인되도록 내어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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