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육공동체

꿈꾸는교육공동체 공간이 정해졌습니다

꿈꾸는꼬목사 2021. 6. 11. 08:36


'내가 무엇인가를 결정했다'고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결정할 수 밖에 없었던 거지요.
그리고 그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알게 되고...

교회를 세워가며, 하나님 나라를 알아가면서
학교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사실 저나 우리 교회에게 벅찬 일입니다.
더군다나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사라져가는 듯 하고....

많은 분들이
'학교 마음 접으셨냐'고 물으십니다.

그 때마다 저의 대답은 똑같았습니다.
"이건 결정의 문제가 아니라 순종의 문제라고..."

작년 2월에 학교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나서
코로나가 심각해져서 예배도 드리지 못했지만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의 영적전쟁을 했습니다.
물론 자신의 죄의 습관과의 싸움이지요...

그러는동안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며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만져가시고,
동일한 마음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학교에 대한 공간까지 정리해주셨습니다.

꿈꾸는교육공동체의 공간이
'암사동'으로 정해졌습니다.
3층 건물의 2-3층을 매입하는 것으로
어제 계약을 마쳤습니다.

1년 6개월동안 하나님 앞에 훈련이 되다보니
설레이는 마음보다
순종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겸손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따라가는….

교장선생님과 준비하는 분들이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해야 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특별히 재정적인 부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중도금을 치뤄야 하고,
7월말까지 잔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안에 담겨진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이 땅 가운데 온전히 드러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