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지금까지 부모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사실 나도 잘 모르고, 나도 과정이기에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사실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이런 주제가 나오기 시작했고,
부모들과 함께 논의하기 시작했다.
우리 교회도 부모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때가 되었나보다.
결국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는 시간일텐데...
영상을 보면서 나도 배워간다.
청소년기에는 멀어져야 하는구나...!!!
거리를 둠으로 자녀를 존중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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