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말이면 드렸던 온 가족예배.
이렇게 온라인으로....
이렇게라도 보니 참 좋다.
교회 공동체는 그런 것이다.
아프지만 함께 하는....
거기에서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는.....
매년 사진을 찍었지만
이번에는 이렇게라도..
다같이 찍을 수 없고, 보이지도 않지만
이렇게라도 하는 것이 축복임을....
내년에는 실제로 얼굴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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