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계속 우리 교회 남편들과 만난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이가 드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본질을 찾아가는구나 싶기도 하다.
남편들이 잘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아내에게 인정받고,...
자녀에게 존중받기를....
물론 아내의 수고도 필요하다.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외롭다
그래서 공동체가 중요하고,
삶을 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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