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교역자들과 함께 춘천을 다녀왔다.
서로가 해야 할 이야기들이 많기에
속 이야기를 하고,
함께 꿈꾸는 부흥을 나누고...
각자가 넘어가야 할 영역이 있지만
나에게도 있다.
'함께'
물론 쉽지 않지만
내가 성장해야 할 영역이기에
나 역시도 치열하게 몸부림쳐야 하리라...
이제는 함께 사역하는 이들이
아들뻘이고, 조카뻘이고, 동생 뻘이 된다....
내가 나이가 드는게지 ㅎㅎㅎ 어쩔~
함께 꿈을 꾸며 성장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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