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26)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만 가능하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으로 사는 것이
가장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그러기에 '사람'으로 사는 것이 가장 신앙적이다.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살려고 할 때 생기는 것이
바로 '수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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