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신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것도 주기 원하신다.
그래서 기다림의 시간을 주신다.
그러기에 기다림의 시간은
복을 안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릇'이 준비되는 시간이다.
주시는 복에 매이지 말라고...
주시는 복에 종되지 말라고.
주시는 복에 끌려다니지 말라고....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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