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시작된 일정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아마 부부학교가 끝나는 그 시간까지....
세 이레까지 겹치면서
마음의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 시작했다.
부부로 사는 것....
참 어렵지만 행복한 것....
부부가 서로가 노력하고 애써야 하는 것....
그것은 너무 중요하다.
그것으로 조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내 마음이 욕심이 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지켜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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