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5년 후, 10년 후를 꿈꿨습니다.
5년이 지나면
조금 괜찮은 목사가 되어있지 않을까..
10년이 지나면
조금 더 나은 목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바로 그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2018년....
다시금 5년 후, 10년 후를 꿈꿉니다.
5년이 지나면...
10년이 지나면....
다시금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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