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습관'이다.
복음을 알아가고...
복음을 배워가고...
그리고 결론은 복음으로 살아가고....
거기에 맞물리는 것이 바로 '습관'이기 때문이다.
복음의 언어는 그런 부분을 짚어준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그리고 그 '복음'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여러가지 좋은 인사이트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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