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 가족모임....
부암동 치킨먹자는 말에 급~~!!
늘 목사로서 죄송함과 미안함이 있다....
우리 성도님들께도
더 좋은 것 드리고 싶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더 좋은 것을 주고 싶고.....
목사로서의 부담감이며 죄송함이다...
부끄럼없이 한 걸음씩 걸어가기를...!!!
그들에게도 기쁨이 되도록...!!!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복음을 나누는 감격과 기쁨 (0) | 2016.12.28 |
---|---|
성탄감사예배를 드리며.... (0) | 2016.12.26 |
2017 꿈꾸는교회 특별아침예배 (0) | 2016.12.11 |
꿈꾸는교회 간판 (0) | 2016.12.05 |
2017년 선생님들과.... (0) |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