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처럼 '밀정'이다.
누가 누구의 밀정일까?
결국 우리의 인생을 어디간게 이름을 올려야하는데
어디에 올려야 할 것인가?
보이지 않게 '의'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
뻔히 죽어가면서도 그 길을 거쳐간 사람들의 이야기....
그러면서도 웃을 수 있는 이야기.....
누구도 쉽게 정죄할 수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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