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첫번째,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GOOD NEWS를 어떻게 나눌까..
두번째,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GOOD NEWS를 어떻게 나눌까....
세번째,
기존신자들에게는 GOOD NEWS를 어떻게 나눌까...
세번째는 정리가 되어서 마무리가 되었고...
두번째는 계속 논의하면서 만들어가고 있고....
첫번째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드림스타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나올 때 드림스타 선생님들의 이름을 넣어드릴께요~
이미 복음을 공부했고, 하나씩 배워가는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서 고민하고 답을 찾아간다면...가능하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복음의 프레임만 알려줘도 충분하기에....
그 생각을 하니 가슴이 또 뛰었다
(계속 이렇게 뛰면 문제 생기는데 ㅋㅋㅋ)
아이들과 나눌 복음의 내용...기대된다.
부모와 아이가 같은 복음의 기초로 세워지는 가정!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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