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권사님들....
그 사랑과 그 헌신을 어찌 잊으리요....
부족하고..모자르고...서투른 목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어려운 개척의 자리를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권사님!
권사님! 저는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그리고 제가 해야 할 반응은 감사뿐이구요...
그 마음, 그 사랑..기억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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