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첫 수련회....
나도 처음 해 본 수련회....
이런 거 였구나... 이런 거였어...
성도들의 이름을 알고...
아이들의 이름을 알고...
아이들이 떠들고 뛰어다녀도
함께 따뜻함으로 바라볼 수 있고,
복음을 나누며, 삶을 나누고....
한 명 한 명을 바라보며
이름을 부르고 함께 할 수 있는 것!
서로를 향한 축복하며
눈물로 그 마음을 전해줄 수 있는 것!
행사를 마치고 모든 것을 정리한 후에
다시 한 번 스텝들과 모여서
눈물로 기도하며 축복할 수 있는거..
이런거 였어.. 이런거....
나도 이런 수련회 처음 해봤다!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꾸는 교회 가정예배 "해피투게더" (0) | 2014.08.30 |
---|---|
예지의 새로운 발견 (0) | 2014.08.28 |
홀로 아침묵상을 준비하며 (0) | 2014.08.20 |
꿈꾸는 교회에 주신 축복 나나! (0) | 2014.08.20 |
꿈꾸는교회 수련회 퍼즐! (0) |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