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향하여

꿈꾸는꼬목사 2014. 8. 12. 07:45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향한 복음!

의미없는 30년의 시간을 보내신 예수님..
그것도 메시야와는 상관없는 목수로...

'의미'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정하시는 것이다!

두려워마라...조급해하지마라...
그리고 지금 주어진 목수로서의 길을
아름답게 걸어가라!
그 분이 세우시는 때가 온다!
그 분이 높이시는 때가 온다!

그런데....
세우지 않으셔도..... 
높이지 않으셔도 된다....
왜냐하면 이 자리가 부르신 곳이기에..
바로 이것이 '의미'일 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