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이고 싶다.
이 악한 세대에 참 소망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싶다.
주의 길을 준비하라고,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고.
천국이 가까이 왔으므로!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이사야 40:3)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3:2-3)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것이다(렘 29:11) 우리는 늘 미래가 궁금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궁금해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장래의 일을 내게 물으라'(사 45:11)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진리의 성령님이 오셔서 그분의 지혜로 앞으로 될 일들을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요 16:13) 이러한 지혜를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 24:14)는 약속이 확증되는 것이다. '지혜 있는 사람은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사람은 지략을 얻을 것이다.'(잠 1:5) 그렇다면 지혜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지혜)의 근본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교훈을 멸시한다고 성경은 말한다(잠 1:7) *경외의 국어사전적의미는 존경하고 두려워 하는것 즉, 받들어 공경하고 동시에 두려워 하는 것이다.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두려워 하는 삶이 곧 승리하는 삶이다!
장래의 일을 하나님께 물으라 → 진리의 성령님이 오셔서
(=기도, 하나님께 간구) 알게해 주심(=지혜를 얻음)
↑ ↓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 ← 지식(지혜)의 근본은
모든 삶에서 그분을 인정 하는것 여호와를 경외 하는것.
(=장래의 일을 묻는 것)
세계적 영성 상담자인 헨리 나우웬은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매일 1시간씩 하나님께 구하라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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